감각이 커리어가 되는 전환의 기술
4/25일 & 5/2일 서울 워크숍
우리 모두 넥스트 챕터를 찾아야 하는 시대
자의던 타의던 회사를 나오는 사람들의 물결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한해가 될 예정입니다. 이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갈까요? 어디에서 넥스트 챕터를 찾을 수 있을까요?
또한 각종 이유로 일을 멈추었던 경단 주부들이 아이들이 훌쩍 커 버리고는 할일을 찾아 헤매이십니다. 영리했던 그 일머리를 어떻게 다시 유용하게 쓸까요?
이런 분들은 무언가 시작해야 하는 분들입니다. 움직이고 싶다는 그 열망을 누르지 마세요. 그 자체가 여러분의 포텐셜입니다.
무엇부터 해야 하는가?
서둘러 큰 돈 들어가는 일은 달려들지 않습니다. 빨리 돈번다, 쉽게 돈번다 라는 현혹에 더더군다나 넘어가지 않습니다. 삼성도 현대도 힘.들.게. 돈 법니다.
세상 돌아가는 것에 나를 맞추는 것을 멈추고, 우선 내 안의 잠재력을 보고 나의 선택지들을 치밀하게 고민할 타임입니다. 남들의 성공 구경은 충분했으니, 나에게로 관심을 돌릴 시간입니다.
지금은 우선, 내가 좋아하는 마음으로 오랫동안 잘 할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인지 찾습니다. 그게 워크숍의 핵심 중 하나입니다. 그 일의 시장성을 가늠해 보는 건 나중에 할 일입니다.
하루의 귀중한 시간 동안 여러분은
저와 함께 만나서 인연을 맺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또 창작(플라워!)의 시간을 가질 겁니다. 혼자 고민하던 것이 6명의 브레인을 만났을 때, 또 앞서간 사람의 시행착오를 참고했을 때 안개가 걷히는 법이지요.
이 하루가 끝날 때 즈음, 여러분들은 1) 자신에 대해 명료하고 미래 지향적으로 생각하는 방법 2) 미루지 않는 실행의 즐거움 3) 꽃꽂이같은 창작 활동이 주는 지치지 않는 저력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될겁니다.
물론 책도 드리고, 한 아름 들고 가실 꽃도 드리지만요. 중요한 것은 두고 두고 나 자신을 어떻게 정의하고 세상에 드러내야 하는지의 고민 앞에서 그 실마리를 풀고 실천해내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28년의 샐러리맨 생활의 정리. 그리고 새로운 출발
서서히 시작된 비지니스화. 그러자 어느 순간부터 저는 자연스럽게 플라워 워크숍을 진행하고, 일반 꽃집보다 2배는 더 비싼 저의 부케를 배달하기 시작했어요. 어느 순간 이런 결정을 하게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면, 새로운 프리랜싱 일을 찾기 보단, 나의 플라워 비지니스를 키워보자. 인생에 한번, 적어도 3년은 집중해서 해보자, 라고요.
돌아보니 취미-부업-사업의 수순. 저한테는 처음 2년의 취미로의 시간. 그리고 프리랜싱과 함께 했던 2년의 병행을 통해 안정적인 실력이 다져졌고, 어느 정도의 시장성 실험도 되어 있었죠. 급하지 않게, 차곡 차곡 쌓아 온 변화라는 것이 저에게 자심감을 주고 충분히 준비할 여유를 줬어요.
막연히 이직을 희망했던 초기 . 그렇게 회사를 나온 나이가 오십이었고, 이곳은 네덜란드여서 영어만 하는 시니어 롤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걸 알았음에도, 마케팅 임원의 미련을 못 버리고 여러 곳에 이력서를 넣고 인터뷰를 한 지 8개월.
현실의 직시, 그리고 방향 전환. 마케팅 디렉터, CMO, 브랜드 총괄 같은 직책명에 더 이상 매달리지 않기로 결정을 하고, 프리랜서 일로 방향 전환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28년간 회사생활의 졸업. 오랜 시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조직 생활을 해왔지요. 그러다가 마지막 회사를 떠나야 했을 때, 함께 일하던 팀원들이 두꺼운 앨범에 9년간의 추억을 한땀 한땀 담아 주었을 때, 저는 그냥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좋아하는 일의 끈을 놓치 않았다. 프리랜서 생활은 또 그 나름대로의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주었지만, 제 마음은 콩밭에 가 있었답니다. 주말마다 또는 프로젝트 사이사이에는 정원을 가꾸고, 꽃꽂이를 해서 사진을 찍어 올렸어요. 제 스스로 기특할만큼 열정을 뿜었죠.
플로럴 아티스트가 될 수 있을까. 언젠가는 누군가가 나의 부케를 사기 위해 돈을 지불하고, 꽃을 배우기 위해 멀리서 찾아오는 날이 올까. 그렇게 된다면 정말 좋겠지, 라고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요.
양다리 생활. 그렇게 2년, 저는 프리랜서 일로 경제적 필요를 해결하고, 틈이 나면 제가 하고싶은 일의 실력을 닦으며 새로운 미래를 꿈꿨어요.
책 저술. 대기업에서 플로리스트가 된 나름의 유니크한 전환 스토리가 생기니까 저의 여정과 방법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생겼어요. 저 또한 이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책 <전환의 기술>을 집필하게 되었고 이 주제로 상담을 점점 많이 하게 되었지요.
한국에서 올 4월에 할 워크숍. 이러한 맥락에서 준비하게 되었어요. 오신 분들에게 맞는 변화가 무엇일지. 또 함께 꽃을 꽂으면서 우리의 재능과 취향을 어떻게 활용할지 토론할 겁니다.
이런 분들을 위한 이벤트. 오래 망설이신 분. 하고자 하는 대상은 정해졌는데, 행동이 잘 안 되시는 분. 더 이상 이력서를 돌리는 것만으로는 별 결과가 없을 거라고 예상하시는 분. 그래서 더더욱, 지금 나에게 맞는 변화란 무엇이고, 그것의 잠재력은 어떨까 찾아 나서고 싶은 분들.
그런 분들 딱 12분을 모십니다.
워크숍을 통해 가져가실 6가지 선물
1. 사전 설문을 통한 ‘나다움’에 대한 정리 & <전환의 기술> 책
3. 후회 없이 살기 위한 반드시 해야 할 To Do List
4. 더치 스타일 꽃꽂이 워크숍 (오아시스 폼 없이. 친환경)
2. 세 가지로부터의 해방 (남들의 시선. 고정관념. 두려움)
6. 집단지성의 힘 : 함께 고민하여 얻는 해결책
(& 새로운 만남)
5. 실행이 어려운 이유에 대하여 : 케이스 스터디 & 한 평 전략
워크숍 일정입니다.
09:15 - 10:45 | 워크숍 시작. 세션 1 - 세 가지 해방 (남의 시선. 고정관념. 두려움)
10:45 - 12:00 | 세션 2 -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붙잡아야 하는 그것
12:00 - 13:00 | 점심 (비용은 워크숍 가격에 포함)
13:00 - 15:30 | 세션 3 - 감각을 일깨우는 시간. 더치 스타일 센터피스 플라워 워크숍
15:45 - 16:20 | 세션 4 - 우리의 실행을 막는 것들. 케이스 스터디 공유
16:20 - 17:50 | 세션 5 - 집단지성의 힘으로 나의 고민 풀어보기
17:50 - 18:20 | 마무리. 다음 스텝 안내.
워크숍의 전 과정은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동반되며, 모든 분들에게 6-7장의 스냅 사진과 3개의 동영상 클립이
워크숍 이후에 전달됩니다. 또한 이 촬영분은 주최측의 소셜미디어 및 웹사이트에 추후 사용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워크숍은 4월 25일과 5월 2일, 위의 시간 대에 서울 문래동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주소와 사전 준비해 주실 ‘과제’ 들은 등록하시면 자세히 안내 드립니다.
4월 25일 & 5월 2일 워크숍 인 서울
뭔가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하는데 너무 오래 망설이신 분. 하고자 하는 대상은 정해졌는데, 행동이 잘 안 되시는 분. 더 이상 이력서를 돌리는 것만으로는 별 결과가 없을 거라고 예상하시는 분. 그래서 더더욱, 지금 나에게 맞는 변화란 무엇이고, 그것의 잠재력은 어떨까 찾아 나서고 싶은 분들.
28년의 회사 생활을 오십이 되면서 정리한 후 취미로 빠져있던 정원 가꾸기와 꽃꽂이를 점진적으로 부업으로, 또 사업으로 키워나갔습니다. 그렇게 꽃 선생님이 되고 나서, 수백명의 다양한 분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커리어의 변화, 재능을 기반으로 한 사업의 시작이라는 토픽으로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경험을 설문식 책으로 묶어서 판매도 하고 또 상담에 이용합니다.
2026년 4월, 거의 2년 반만에 찾는 고국에서, 탈조직, 재택사업의 시작, 또 커리어 전환의 필요성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는 예상하에 워크숍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고민도 털어 놓으시고, 각자에 맞는 로드맵은 물로, 오후에는 즐거운 꽃꽂이도 즐기시고 새로운 인연도 만드세요.
2월 20일까지 얼리버드 10% 할인가 드려요. 스크롤하셔서 취소시 환불 정책도 확인하세요!
정가는 €200(한화 350,000원)
4월 25일 워크숍 10% discount
5월 2일 워크숍 10% discount
안녕하세요? 김수진 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1994년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자동차 계열 광고 회사인 금강기획 (이노션의 전신)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어요. 그 후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커리어가 이어지면서 아시아 지역 총괄을 오래 했죠. 클라이언트였던 필립스에서 본사 합류 제안을 받아 2013년에 네덜란드로 이주했어요. 2022년 초까지 마케팅 디렉터로 일했죠.
그러나 가장 큰 전환은 필립스를 떠나던 2022년 시작되었어요. 취미로 시작한 일이 사업이 된다는 구상 자체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긴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평생을 하고 싶은 좋아하는 일을 어떻게 해서든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어요. 이미 갖고 있는 정원과 스튜디오라는 공간을 십분 활용하고, 매장이 없는 대신 온라인을 써서 나의 존재를 알리며 찾아 주시는 한분 한분을 정성으로 대하면서 조금씩 배우고 성장을 해왔습니다.
모든 걸 DIY로 해야 했기에 수십 개의 플랫폼과 앱을 배워 사용하며 웹사이트 만들기, 소셜미디어, 세금처리, 신제품 런칭, 가격전략, 저술활동 등을 하나씩 얹어 가며 비지니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오십대가 되어 완전히 새로운 길을 걷게 된 1인 기업가로, 이제는 지금까지 해왔던 그리고 학습하고 쌓인 제 방법들을 통해 비슷한 길을 개척하고 싶으신 여러분을 도울 수 있다는 게 뿌듯하고 설렙니다.
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요즘. 끌려가는 변화가 아닌, 내가 만들어 내는 변화를 통해 원하는 삶을 일구어 보세요. 변화는 반드시 기회입니다. 피하지 말고, 최적화하여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즐겁게 생존하는 기술을 터득하시도록 함께 길잡이를 해드립니다.
저를 만날 수 있는 채널들
Part 1 유튜브 인터뷰
Part 2 유튜브 인터뷰
FAQ 또는 자주 하시는 질문
1.구매 후 취소를 원할 때 조건이 어떤가요?
워크숍이 서울에서 진행되는 것은 4월 25일과 5월 2일이지만, 지불하시는 즉시, 참가자 분들에게 설문과 책자의 일부가 배송이 되고, 또 제가 이것들의 분석을 시작합니다.
서울에서의 행사는 네덜란드에 살면서 준비하느라 많은 비용들이 워크숍 한참 전에 이미 발생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2월 20일 이후에는 일부 환불로 제한이 되거나 또는 환불 불가일 가능성도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2월 20일 까지 취소할 경우: 전액 환불
2월 21일 - 3월 20일: 총 결제 금액의 50% 환불
3월 21일 및 이후 ~ 당일: 환불 불가
단, 타인에게 양도는 가능하며 이 경우 사전에 운영진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또한 3월 21일 또는 이후 취소 시 원칙적으로 환불 불가하나, 대기자(Waiting List)가 있어 해당 자리를 채울 수 있는 경우 운영 수수료 10%를 제외한 전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2.꽃꽂이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참여할 수 있나요? A. 당연합니다. 이 시간은 완벽한 꽃꽂이 스킬을 배우는 '기술' 교육에 중점을 둔 워크숍은 아닙니다. 꽃이라는 생명을 다루며 내 안의 감각을 깨우고, '비정형의 아름다움'을 통해 커리어 피봇의 유연성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초보자일수록 오히려 본인의 꽃에 대한, 컬러나 형태에 대한 감각에 놀라실겁니다.
3. 8시간은 너무 길지 않나요? 체력적으로 힘들까 봐 걱정돼요. A. 강의의 형태라기 보다는 함께 활동을 하는 하루에 가까워서 우선 지루하지는 않을 거라고 확답 드립니다. 내면을 들여다보는 설문, 손을 움직이는 플라워 세션, 그리고 함께 참여하시는 동료(?)들과의 뜨거운 브레인스토밍이 교차됩니다. 오히려 "8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고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맛있는 점심과 간식도 준비되어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오세요.
4. 지금은 커리어가 안정적인데, 이직 계획이 없어도 도움이 될까요? A. 피봇은 꼭 직업을 바꾸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나라는 브랜드'를 어떻게 확장하고 상품화(Productify)할지 고민이 되는 모든 분께 필요합니다. 지금 안정적일 때 '넥스트 챕터'의 근육을 키워두는 것이 사실 가장 현명한 전략입니다.
5. 준비물이 있나요? A. 작가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전환의 기술> 워크북과 모든 플라워 재료, 필기구는 저희가 준비합니다. 오시기 전에 사전 과제가 있습니다. 이메일로 자세히 설명을 드릴건데요, 몇 가지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조금 생각해 오시면 됩니다. 깊고 중요한 질문들이라, 바로 생각이 안 나실거예요. 그래서 미리 질문들을 보시고, 또 대답을 해 보십을 궎해드립니다. 오시면 그 답을 가지고 함께 대화를 할 예정입니다.
Q. 워크숍 이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A. 네, 워크숍 종료는 새로운 시작입니다. 참여하신 분들은 '피봇 커뮤니티' 멤버십에 합류하게 되며, 이후 정기적인 온라인 밋업과 피드백 세션에 우선적으로 초대받으실 수 있습니다.